I think in the face of any adversity,
저는 어떤 역경에도 직면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communities of color have always found solutions.
유색인종 커뮤니티는 항상 해결책을 찾아왔습니다.
I think for me, social media is one of those places and safe havens.
저에게 소셜 미디어는 그런 장소이자 안전한 피난처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Social media can be a positive change.
소셜 미디어는 긍정적인 변화가 될 수 있습니다.
It can inform masses about really crucial issues
그것은 정말로 중요한 문제에 대해 대중에게 정보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that are often overlooked in the media.
미디어에서 종종 간과됩니다.
My followers often are commenting on my videos saying,
내 팔로워들은 종종 내 동영상에 댓글을 달고 있습니다.
"I haven't seen this anywhere else."
"다른 곳에서는 본 적이 없어요."
I think that social media can save lives when used in the right way.
저는 소셜 미디어가 올바른 방법으로 사용될 때 생명을 구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My name is Joel Bervell,
제 이름은 Joel Bervell입니다.
I'm a fourth-year medical student,
저는 의과대학 4학년생입니다.
but I'm better known online as a medical mythbuster
하지만 저는 온라인상에서 의학계의 신화파괴자로 더 잘 알려져 있습니다
for creating content about health equity, the hidden history of medicine
건강 형평성, 의학의 숨겨진 역사에 대한 콘텐츠 제작
and the ways that healthcare needs to change for communities of color.
그리고 유색 인종 커뮤니티를 위해 의료 서비스가 어떻게 변화해야 하는지.
When I first started medical school, it was a really interesting time.
제가 처음 의과대학에 입학했을 때는 정말 흥미로운 시기였습니다.
I was thinking a lot about Ahmaud Arbery and Breonna Taylor and George Floyd.
나는 Ahmaud Arbery와 Breonna Taylor 그리고 George Floyd에 대해 많이 생각했다.
All these moments were happening at the same time
이 모든 순간이 동시에 일어나고 있었다
that I entered my first year of medical school,
의과대학 1학년에 입학했다는 사실,
where myself and one other medical student were the only two Black medical students
저와 다른 의대생 한 명이 흑인 의대생 두 명뿐이었습니다
in our school of 200 students.
200명의 학생이 재학 중인 우리 학교에서.
It made me think a lot
많은 생각이 들었어요
about how we were talking about race in the United States
우리가 미국에서 인종에 대해 어떻게 이야기하고 있었는지에 대해
and what race meant in the context of being a medical student.
그리고 의대생이라는 맥락에서 인종이 의미하는 바.
I kept hearing in my classes
나는 수업에서 계속 들었다
that Black people were more likely to have asthma,
흑인이 천식에 걸릴 가능성이 더 높다는 것,
more likely to get COVID,
COVID에 걸릴 가능성이 더 높고,
Black people were more likely to have diabetes.
흑인은 당뇨병에 걸릴 확률이 더 높았다.
We never dived into the social or other political ramifications of why that was
우리는 왜 그랬는지에 대한 사회적 또는 다른 정치적 파급 효과에 대해 결코 깊이 파고들지 않았습니다
and the history behind what led to those health disparities to exist.
그리고 이러한 건강 불균형을 초래한 이면의 역사.
Seeing the lack of diverse medical education in my curriculum
내 커리큘럼에 다양한 의학 교육이 부족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made me want to actually take to TikTok and Instagram
실제로 TikTok과 Instagram에 가져가고 싶게 만들었습니다.
to talk about the things that I wasn't seeing in school.
학교에서 못했던 것들에 대해 이야기하기 위해.
(Video) My name is Joel, the medical mythbuster.
(동영상) 제 이름은 의학계의 신화파괴자인 조엘입니다.
And let's talk about racial bias with the alpha-fetoprotein test.
그리고 알파-태아단백 테스트를 통해 인종적 편견에 대해 이야기해 봅시다.
Let's talk about racial biases in lung function tests.
폐 기능 검사에서의 인종적 편견에 대해 이야기해 봅시다.
Let’s talk about the racialization of X-ray radiation.
X선 방사선의 인종화에 대해 이야기해 봅시다.
The misguided racial correction built into this device, spirometer,
이 장치에 내장된 잘못된 인종 보정, 폐활량계,
it assumes that all Black and Asian patients
모든 흑인과 아시아인 환자를 가정합니다.
have a lower lung functioning compared to any other race.
다른 인종에 비해 폐 기능이 낮다.
Up to 93 percent of cervical cancers are preventable.
자궁경부암의 최대 93%는 예방할 수 있습니다.
Yet in the United States, Latinos are more likely to be diagnosed with it,
그러나 미국에서는 라틴계가 이 병에 걸릴 확률이 더 높습니다.
and Black women are more likely to die from it.
그리고 흑인 여성은 그로 인해 사망할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Looking back at this history teaches us is how racism becomes embedded
이 역사를 되돌아보면 인종차별이 어떻게 뿌리내리게 되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and unnoticed until we raise the alarm to practices that make no sense.
그리고 우리가 이치에 맞지 않는 관행에 대해 경종을 울릴 때까지 눈에 띄지 않습니다.
["When you go to medical school to learn how to heal people]
["사람을 치료하는 방법을 배우기 위해 의과대학에 갈 때]
[but also learn that racial biases still exist in medicine.]
[그러나 인종적 편견이 여전히 의학에 존재한다는 사실도 배워보세요.]
[So you start using social media to expose the racial biases and educate everyone]
[그래서 당신은 인종적 편견을 폭로하고 모든 사람을 교육하기 위해 소셜 미디어를 사용하기 시작합니다.]
So many of my videos,
내 비디오가 너무 많아서
a lot of the comments were from healthcare professionals: doctors, nurses, PAs,
많은 댓글은 의사, 간호사, PA 등 의료 전문가로부터 나왔습니다.
saying, "I've never heard about this."
"나는 이것에 대해 들어 본 적이 없다"고 말했다.
A study in 2016 was done and actually showed
2016년에 한 연구가 이루어졌고 실제로 밝혀졌습니다.
that 50 percent of medical students or residents
의대생 또는 레지던트의 50%
endorse at least one false biological belief about differences
차이에 대한 적어도 하나의 잘못된 생물학적 믿음을 지지합니다.
between Black and non-Black patients.
흑인과 비흑인 환자 사이.
So goes to show how the history of these biases
그래서 이러한 편향의 역사가 어떻게 나타나는지 보여줍니다.
and stereotypes continue till today
그리고 고정관념은 오늘날까지 계속되고 있습니다
and can impact the way that patients get care.
환자가 치료를 받는 방식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Because everyone, especially most Black people,
모든 사람, 특히 대부분의 흑인들이,
have had an experience in the hospital
병원에서 경험이 있는 경우
where they felt like they weren't listened to,
자신의 말에 귀를 기울이지 않는다고 느꼈던 곳,
they were ignored, and they want to understand why.
그들은 무시당했고, 그들은 그 이유를 알고 싶어 한다.
There's already legacies and histories
이미 유산과 역사가 있습니다
of why communities of color don't trust the medical system.
유색인종 커뮤니티가 의료 시스템을 신뢰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
You can look at so many things that have been done.
여러분은 행해진 많은 일들을 볼 수 있습니다.
(Video) In 1961, Fannie Lou Hamer went to the hospital
(동영상) 1961년, 패니 루 해머는 병원에 갔다
for the removal of a small uterine tumor.
작은 자궁 종양의 제거를 위해.
While under anesthesia, she was given a hysterectomy without consent.
마취 상태에서 그녀는 동의 없이 자궁 절제술을 받았습니다.
This woman's cells were used for research on COVID, polio,
이 여성의 세포는 COVID, 소아마비,
cancer and so much more, but they were taken without her consent.
암과 훨씬 더 많은 것들이 있었지만 그녀의 동의 없이 복용되었습니다.
Dr. Sims practiced genital surgeries on enslaved Black women and children
심스 박사는 노예가 된 흑인 여성과 어린이들에게 생식기 수술을 했다
without any anesthesia.
마취 없이.
Our job as physicians needs to be to be able to figure out
의사로서 우리의 임무는 그것을 알아낼 수 있어야 합니다
what should and what shouldn’t stand
참아야 할 것과 참지 말아야 할 것
from past beliefs to present beliefs.
과거의 신념에서 현재의 신념으로.
I think diversity, equity, inclusion is one way that we're able
다양성, 형평성, 포용성은 우리가 할 수 있는 한 가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to critically evaluate the systems around us,
우리 주변의 시스템을 비판적으로 평가하기 위해,
especially in medicine.
특히 의학 분야에서.
Diversity, equity, inclusion one, is really important
다양성, 형평성, 포용성은 정말 중요합니다
because it goes beyond race.
인종을 초월하기 때문입니다.
It goes to thinking about all aspects of our social identities
그것은 우리의 사회적 정체성의 모든 측면에 대해 생각하는 것과 관련이 있습니다
and how that interacts with the healthcare field.
그리고 그것이 의료 분야와 어떻게 상호 작용하는지.
And two, it's necessary
둘째, 꼭 필요합니다
just because the patient population we serve is diverse in itself.
우리가 서비스를 제공하는 환자 집단은 그 자체로 다양하기 때문입니다.
So often there are places in medicine where it doesn't make sense to use race.
의학계에서는 인종을 사용하는 것이 말이 안 되는 부분이 종종 있습니다.
Whether that's through an equation that's about kidney functioning
그것이 신장 기능에 관한 방정식을 통해서든 말이죠
or about lung functioning.
또는 폐 기능에 대해.
So being able to talk about DEI in that lens
그런 관점에서 DEI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다는 것은 사실입니다
allows us to critically evaluate why we use race-specific issues.
인종 관련 문제를 사용하는 이유를 비판적으로 평가할 수 있습니다.
If we're not able to accurately critique why race is included in systems,
인종이 왜 시스템에 포함되는지를 정확하게 비판할 수 없다면,
and whether that's harming or helping patients,
그리고 그것이 환자에게 해를 끼치든 도움이 되든,
we're unable to do our job of do no harm.
우리는 해를 끼치지 않는 일을 할 수 없습니다.
But there's a concerted effort to try
하지만 이를 위한 공동의 노력이 있습니다
and essentially root diversity, equity, inclusion out of medicine,
그리고 근본적으로 다양성, 형평성, 의학의 포용성을 뿌리내리고,
people thinking that's negative in the medical field.
사람들은 의학계에서 그것을 부정적으로 생각합니다.
If these anti-DEI bills continue to get passed,
이러한 반(反)DEI 법안이 계속 통과된다면,
I think we're going to see less diversity in medicine across the spectrum.
저는 우리가 스펙트럼 전반에 걸쳐 의학의 다양성을 덜 보게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I think we're going to see less access to research
연구에 대한 접근성이 줄어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that's really critically thinking about why we're using race
우리가 race를 사용하는 이유에 대해 정말 비판적으로 생각하는 것입니다
and being able to kind of recorrect that,
그리고 그것을 다시 수정할 수 있다는 것,
which has already been difficult to get people to talk about in the first place.
애초에 사람들이 그것에 대해 이야기하도록 하는 것이 이미 어려웠습니다.
We're going to see scholarship programs dry up.
우리는 장학금 프로그램이 고갈되는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We're going to see programs that are investing in the next generation go away.
우리는 다음 세대에 투자하는 프로그램들이 사라지는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We're going to see students less interested in going into medicine,
우리는 학생들이 의학에 대한 관심이 줄어드는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simply because there's not investments into communities
단순히 커뮤니티에 대한 투자가 없기 때문입니다
that have been overlooked for so long.
너무 오랫동안 간과되어 왔습니다.
We're going to be set back to a time
우리는 과거로 돌아갈 것입니다
where we were not moving medicine forward
우리가 의학을 발전시키지 못하는 곳
and actively harming patients.
환자에게 적극적으로 해를 끼칩니다.
I don't want to scare people away from the health care system,
저는 사람들을 겁주어 의료 시스템에서 멀어지게 하고 싶지 않습니다.
but I want them to know that they have the power
하지만 그들에게 힘이 있다는 것을 알아주고 싶어요
and there's information they can have when they get to the doctor
그리고 그들이 병원에 갔을 때 얻을 수 있는 정보가 있습니다
so they feel a little bit more confident.
그래서 그들은 조금 더 자신감을 느낍니다.
When there's awareness, providers, patients, researchers
인식이 있을 때 공급자, 환자, 연구자
can actually start tackling a problem.
실제로 문제 해결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I think when we don't know it's a problem, we don't do anything about it.
우리가 그것이 문제라는 것을 모를 때, 우리는 그것에 대해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I think there's just so many opportunities to use social media
소셜 미디어를 사용할 수 있는 기회는 정말 많다고 생각합니다
as this ground for community to build and create advocacy
커뮤니티가 옹호를 구축하고 창출할 수 있는 기반으로.
and hopefully create change.
그리고 희망을 가지고 변화를 일으키세요.
I think especially when it comes to anti-DEI bills,
저는 특히 DEI 반대 법안에 관해서는,
I think that's the space we're going into.
그것이 우리가 들어갈 공간이라고 생각합니다.
It can be a space to continue to learn,
계속 배울 수 있는 공간이 될 수 있습니다.
educate and hopefully talk about how we can improve medicine overall.
의학을 전반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교육하고 희망적으로 이야기하십시오.